피부 트러블이 심한 20대 아들을 둔 엄마
피부과 다닐때만 좋아지는 얼굴은 항상 숙제
평상시 가볍게 사용할수 있는 제품이 무엇일까?
그러다 알게된 제품
무엇이든 귀차니즘 아들이 스스로 먼저 챙겨 쓰는걸 보면 일단 만족!!
아들이 쓰기에 거부감없고 진정되는 피부를 보니 꾸준히 사용하면
더 좋을듯 하네요~
오늘도 아침에 거울앞 정성스레 얼굴을 또닥이는 아들!!
참 열심히도ᆢ바르는구나^^
거실에 있는 메인 청정기로는 부족한듯해
얘들방에 놓을수 있는 청정기를 찾다 성능,가격 , 관리가 쉬운 제품으로 나에게 선택받은 청정기
20대 아들의 청춘 냄새, 환기 시키지 않는 답답한 방안의공기
아들방에서 블루스카이가 열일하고 있어요
향수냄새 화장품냄새 뒤죽박죽 무슨 냄새인지, 딸 방에서 잠깐
또 열일하는 블루스카이~
방주인들이 손쉽게 관리할수 있어 더욱 맘에 들어요
엄마가 신경쓰지 않아 좋고 얘들방에 자주 들어가서 좋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