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은 코웨이 제품이 많아요~저번달에 아들방 공청이 고장이 나서 코웨이 고객센터에 a/s 접수해놓고 기사분이 오셔서 이건 부품하나가 비싼게 고장난거라서 내돈으로 직접 구매를 해야한다는 거에요~렌탈해서 사용하는데 왜 돈을 내야하냐고 하니
이런 비싼 부품들은 회사에서 해주지는 않는다며 30만원이라는 거에요!!!정말 기가 막혀서!!! 그럴바엔 어차피 만기도 넘엇고 그돈주고 고치느니 사는게 낫겠다 싶엇고 사실 점검하러 오는것도 어쩔땐 귀찬키도하고 시간맞추기도 힘들고 사람이 들락날락 해야해서 쫌 그러고 있는 중이였는데 돈이 그만큼 든다니 반환해버리고 새걸 사려고 전자판매점을 마니 돌아다니다 아들방에 적당히 놓을만한게 없는데다 가격들도 비싸서 일단 접고 온라인으로 알아보고 잇엇어요~~
그래도 적당한게 없엇는데 지인분이랑 얘기하다 아이 비염때문에 그분도 공청을 새로 샀는데 디자인도 심플하고 소음도 없고 아들이 좋아한다면서 가격도 착하다고 한번 보라고 하셔서 이 사이트를 알게되었는데 사실 너무 저렴이는 또 먼가 잘 되지 않을까??하는 걱정도 잇어서 정말 가격도 디자인도 심플햇지만 저렴이라 쪼끔 그래서 다시 지인분께 a/s 문제라던지 잔고장은 없는지 등등 물어잤는데 본인은 싸다고 그렇게 생각들어서 자기도 고민하다 구매햇는데 전혀 그런거에 불편함도 없엇고 쓴지 쫌 됬는데도 잔고장 이런것도 없고 필터청소도 너무 쉬워서 좋타고 그냥 망설이지말고 사라고 하셔서 그래서 일단 빨리 구매는 해야해서 샀는데 진작살걸 후회했어요~ㅎㅎ
일단 디자인 심플하고 가격도 착하고 기능도 고가의 제품못지않게 좋쿠요~~소음도 거의없고 아들이 자고 일어나면 항상 코가 막혀서 힘들어 했는데 이 아이로 교체하고 난후부턴 코막힘이 덜해서 좋타고 하더라구요~^^
저는 무조건 크고 가격대가 있는게 효과가 더 좋을거라 생각햇지만 다 그런건 아닌걸 이 공청을 사용하면서 느꼈네요~^^
게다가 삼성이니 믿고 쓸만하잔아요~~정말 잘 샀다!!템이에요
집꾸미기를 워낙 조아하는 사람인지라 계절바뀌거나 아님 좀 집을 이쁘게 하고 싶을때 가구 배치를 다시 한다던지 벽에 액자를 바꾼다던지 그렇게 하는데 거실에 액자를 바꾸고 싶어서 이리저리 알아보던중 이 아이를 발견해서 보자마자 딱!!이거다 싶어 냅다 주문햇어요~^^
가을이고 먼가 빈티지하면서 까페온듯하고 따뜻하고 부드러운 머 그런걸 무척 찾아헤맸는데 이게 어떻게 제 눈에 띄엿는지~ㅎㅎ
첨엔 가격대가 쪼끔 잇어서 망설이다 기왕 바꾸기로 한거 일단 사보고 아님 반품하면 되니깐 하는 맘으로 구매햇는데 택배받아보고 뜯어보니 우와~~~실물이 훨씬 진짜 빈티지한 먼가 은은?미지근 멀멀한 고런 가을느낌 내기 딱이더라구요~~
역시 가격값을 하는구나 싶었어요~~갠히 장바구니에만 담아두고 고민햇네요~^^
거실에 걸어두니 이거 하나 바꿨다고 거실이 이렇게 가을가을 하나 싶어서 너무 만족하고 잇어요~^^
앞으로도 이쁜상품 마니마니 판매해 주세용
손을 워낙 마이쓰는 병원에서 근무하다보니 손이 안건조한 날이 없어서 넘 건조할때는 수술용 글러브를 끼고 잇음 좀 낫더라구요~근데 것도 계속 끼고 일할수는 없고 깝깝하기도 해서 핸드크림 진짜 마니 사고 쓰고 해바도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기존에 쓰던거 걍 듬뿍 올려주고 그런식으로 사용을 햇엇는데 친구가 샤넬 핸드크림을 추천해주더라구요~
향은 정말좋코 보습력도 꾀나 좋앗지만 가격이 십만원대다보니
자주써야하는 저에게는 부담이 되더라구요~그래도 핸드크림을 작은용량에 십만원대는 아닌거 같애서 알아보던중 같이 일하는 쌤이 록시땅 핸드크림을 사용을 하시길래 향도 좋코해서 써밧는데 역시 향은 기본으로 좋쿠요~~발림성도 꾸덕하지도 않으면서 부드럽게 펴 발리고 금세 흡수되고 촉촉하더라구요~~
또 손을 씻고 사용을 해 밧는데 확실히 이전 쓰던 제품들보다 촉촉함이 오래가서 넘 좋터라구요~보니까 병원에 같이 근무하던 쌤들 거의 이 제품을 쓰고 잇어서 깜짝 놀랐어요~^^
한편으론 나한테만 좋차고 말안해준게 좀 서운햇지만 그전에는 제가 물어보지도 않아서 그랬던거 같아요~
알콜을 매일 만지는 저희가 이 제품을 쓰고 잇다면 말 더 안해도 될 것 같아요~^^
이제 슬슬 건조한 계절이 오고 잇어서 바디제품도 교체도 해야 할때가 되서 알아보다 지인분께서 요 제품을 쓰시더라구요
그래서 권해주시긴 햇는데 제가 워낙 악건성이라 이것도 효과
가 없을꺼 같다고 하니 지인분이 자기는 좋아서 몇개 쟁여놨다고 하셔서 한개주시길래 샤워하고 나와서 바로 냅다 발라밧죠
~^^
근데 향이 일단 사르르~~녹는 그런 향인데다가 발림성도 부드럽고 그래서 일단은 발라놔 밧어요~
워낙 악건성이라 발라나도 쉽게 날라가서 또 건조해서 피부가 땡기더라구요~~그런데 요 아이는 정말 겉에만 촉촉한게 아니고 속까지 촉촉~~~~하게 해줘서 넘넘 좋터라구요~^^
여러군데 다니면서 다른제품들 써 밧지만 다들 쉽게 또 건조해지고 그랬는데 지인덕분에 여기를 알게되고 록시땅 워낙 유명하자나요~~그 이름값을 하네요~^^
핸드크림은 여기껄 쓰고 잇엇는데 요번에 바다까지 알게되고 넘넘 조아서 이제 여기로 정착하려구요~^^
왠만하면 글 안남기는데 넘넘 조아서 글 남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