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매거진에서 본 것 같아요 도서관의 향을 채취해서 만든 독특한 향수 기사를요. 너무나 궁금했죠^^ 메종마르지엘라의 새로운 향! '위스퍼 인 더 라이브러리'♡ 오래된 도서관의 책 위로 스며드는 햇살, 시간, 추억, 기억을 떠오르게 할 향수에요. 바닐라와 우디한 향이 어우러져 잔잔하고 은은하게 종일 킁킁^^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향♡
수분크림 + 모닝팩 + 프라이머 + 광크림 = 미샤 글로우 스킨밤
피부 좋은 사람들 보면 깐 달걀처럼 얼굴이 투명 & 광채가 나잖아요
타고난 피부가 아니여서..
광을 제품으로 만들어보자 싶어 구매했어요
메이크업시 하이라이터로 만드는 광은 인위적이였는데
이 제품을 기초단계에 바르고 메이크업 하니 반짝반짝 정말 물광이 되네요
갑자기 사람이 고급져보이는 느낌 ^^
쉽고 빠르게, 예쁘게 광을 낼 수 있어서 정말 만족합니다
이 제품 계속 사용할 듯 해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