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집에 갔다가 엄마 화장대에서 한번 발라보고 너무 좋아서 주문!!!!!!!
설화수는 엄마들이 쓰는 브랜드라고 생각했는데 발라보고 이마를 탁! 칩니다
크림 제형이 쫀쫀하길래 바를 때 뻑뻑하거나 번들거릴꺼라 생각했는데
부드럽게 발리면서도 촉촉하고 무엇보다 시간이 지나도 건조함이 잘 느껴지지 않아요!
보통 크림이 바를 때는 촉촉한데 밤새 보일러 튼 방에서 자고 일어나면
아침이면 약간 건조함이 느껴질 때가 많은데 이 제품은 아침에 자고 일어나도 건조함이 없어요!
피부에 수분감이 잘 채워지니 일단 눈으로 보기에도 피부가 매끄럽고 탄력있어 보여 만족스럽네요-
재구매의사 100%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