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작성자
    이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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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한동생이 새집으로 이사를 해서 집들이 선물로 샀습니다. 워낙 꾸미는 걸 잘하고 좋아하는 사람이라 뭘 해줘야하나 엄청 고민했네요. 흔한건 싫고 돈으로 주기도 그래서 며칠동안 폭풍검색하다가 여기저기 인테리어 포인트로 쓰기가 좋을 것 같아서 보냈습니다. 벽에 걸어도 예쁘고 바닥에 액자 세우듯이 세워도 예쁘네요( 어떤게 낫냐고 사진을 보내왔네요ㅎㅎ) 고급스러우면서 꾸안꾸같은 느낌이 들어서 센스있는 언니가 되었습니다.ㅋㅋㅋ 얼른 집들이 가서 실물로 보고 싶어요~
  2. 작성자
    오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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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데 결혼한지10년동안 인테리어만 5번을 바꾼거 같아요...

    벽지 새로 바르고 기존 그래픽스티커도 해보고 액자로도 여러번 했었는데 루미아 빈티지 원목 벽장식은 정말 고급스럽고 새로 이사한 기분이예요..

    기존 제품들은 시간이 지나면 변색이 되어 처음과 많이 달라서 자주 바꿔주고 했는데 이제품은 먼지 닦기도 편하고 

    벽에 부착하는데도 설명이 잘 되어있어 누구나 할 수 있을거 같아요~

    회사동료가 저희집에 왔다가 인테리어 새로 한거 보고 이번에 결혼하는데 바로 링크 달라고 하네요...좋은제품 감사합니다~~



  3. 작성자
    한영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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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휭한 울집 벽에 원목벽장식..따뜻한 분위기로 바뀌었네요.. 실물로 보면 더 예쁘고 살짝 미술관에 온듯한 기분도 들어 좋아요. 커피마시며 구경해 보아요..굿~•
  4. 작성자
    김영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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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받아서 설치했어요. 고급진 카페처럼~~완전 맘에들어요. 친구들이 집에와서 다들 부러워하네요. 링크 공유까지~ 허전한 집이 완전 달라졌어요.
  5. 작성자
    홍정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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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새로 이사하면서 벽에 뭔가 고급스럽게 꾸며보고 싶단 생각에 10마눤 넘지 않는 선에서 해봐야겠다 싶었는데 우연히 광고타고 들어왔다 충동구매했어요...ㅋㅋ~~@.@~~근데 잘한듯요!! 너무 고급지고 예뻐요~~♡♡집이 다 하얘서 쫌 포인트가 필요했는데 딱 좋네요~^^ 감상 포인트,미술관에서 작품보듯 한다니까요~~ㅋㅋ 여튼 이런거 첨 사봤다는데 잘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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