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이사하면서 허전한 벽면을 예쁘게 꾸며주니 포인트도 되고 보는사람 기분도 좋네요~
요즘 겨울이기도 하고 집에 있는 시간이 오래 있다보니
홈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아졌어요.
그래서 스케치 그림도 컬러링북도 해보다가
컬러링 북처럼 집에도 우아하고 아름다운 그림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되어
철제 벽장식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보는 사람에게 심리적 안정감도 주고 차분하고 심플해서
집 분위기와도 잘 어울리며 아이들도 호기심가지고 좋아하네요.
집 분위기에 변화를 주고 싶을 때 색다른 인테리어 꾸미는데 적극 활용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