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 된 딸램~ 얼굴에 좁쌀처럼 올라오고 많이 건조해서 비판톨이라 믿고 구매했어요~
우리 엄마들 다 알잖아요?! 애기때 어느집을 가도 있던 비판텐 연고~ ㅋㅋ
뭐 막 드라마틱하게 좁쌀이 없어졌거나 하진 않았지만 확실히 전보단 좋아졌어요. 따님도 일단 부드럽게 잘 발리고 흡수도 잘되서 손에 미끄덩함이 없어서 좋다고 해요. 엄마인 저는 딸램 줄려고 샀는데,. 자기 전에 요거 데일리 하나만 바르고 자고나면 제 얼굴은 볼 빵빵 수분 가득 채워진 느낌... 이게 진짜지~!!! 요거 다쓰면 비판톤 라인으로 다 바꿔야 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