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을 워낙 마이쓰는 병원에서 근무하다보니 손이 안건조한 날이 없어서 넘 건조할때는 수술용 글러브를 끼고 잇음 좀 낫더라구요~근데 것도 계속 끼고 일할수는 없고 깝깝하기도 해서 핸드크림 진짜 마니 사고 쓰고 해바도 해결이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기존에 쓰던거 걍 듬뿍 올려주고 그런식으로 사용을 햇엇는데 친구가 샤넬 핸드크림을 추천해주더라구요~
향은 정말좋코 보습력도 꾀나 좋앗지만 가격이 십만원대다보니
자주써야하는 저에게는 부담이 되더라구요~그래도 핸드크림을 작은용량에 십만원대는 아닌거 같애서 알아보던중 같이 일하는 쌤이 록시땅 핸드크림을 사용을 하시길래 향도 좋코해서 써밧는데 역시 향은 기본으로 좋쿠요~~발림성도 꾸덕하지도 않으면서 부드럽게 펴 발리고 금세 흡수되고 촉촉하더라구요~~
또 손을 씻고 사용을 해 밧는데 확실히 이전 쓰던 제품들보다 촉촉함이 오래가서 넘 좋터라구요~보니까 병원에 같이 근무하던 쌤들 거의 이 제품을 쓰고 잇어서 깜짝 놀랐어요~^^
한편으론 나한테만 좋차고 말안해준게 좀 서운햇지만 그전에는 제가 물어보지도 않아서 그랬던거 같아요~
알콜을 매일 만지는 저희가 이 제품을 쓰고 잇다면 말 더 안해도 될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