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환절기라 피부가 극도로 건조해져서 팔다리가 가렵기 시작했는데 록시땅 바디로션 처음 사서 써봤어요. 샤워하고 물기 닦자마자 바디에 가볍게 바르고 잤는데 확실히 덜 긁었네요. 향도 은은하고 넘 좋아서 아이가 자기도 발라달라고 해서 요즘 같이 발라요. 시어버터향은 록시땅이 제일 잘 뽑아내는거 같습니다.
작성자
이수아
선호도
환절기만 되면 피부가 푸석해지고 건조해서 잠결에 무의식적으로 긁을때가 있어요. 아침에 일어나면 그 부위가 벌겋게 부풀어 있는데 또 가렵고ㅜㅜ 록시땅 믿고 쓰는 제품! 타 바디로션 많이 써봤지만, 록시땅만큼 건조함 싹 잡아주지는 못하는데 너무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